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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바른 균형자 한국일보

한국 사회에서 언론의 신뢰도는 높지 않습니다.
언론이 극심한 이념, 지역, 정파, 세대 갈등의 덫에 갇혀 공정한 균형자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일보는 국내 유일의 중도 정론지로서 창간 이래 61년간 어떤 정파와 이념에도 휘둘리지 않고 사회의 균형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갈등과 분열의 조장자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곧게 제시하는 공존과 통합의 조정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사람 중심의 뉴스와 콘텐츠를 통해 사회 · 경제적 약자를 지원하고 배려하는 등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특종에 강한 신문 한국일보

한국일보는 국내 언론계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인재를 키워내 ‘기자사관학교’로 불립니다.
그 만큼 굵직한 특종도 많았습니다.
한국언론 100대 특종으로 꼽히는 ‘정인숙 여인 피살사건’(1970.3.18)을 비롯해 ‘기적의 소녀(서울시민회관 화재 생존자)’ (1972.12.2), ‘서울대생 이동수군 분신’(1986.5.22), ‘진승현 게이트’(2001.11.26), ‘현직 판사가 사채왕에 3억 받아’(2014.4.8) 등이 한국일보를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한국일보 사진부가 1987년 6월 항쟁 당시 찍었던 ‘최루탄을 쏘지 마라’(1987. 6.26)라는 제목의 사진은 외신을 타고 전 세계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는 한국일보

한국일보는 불편부당의 창간 정신 위에서 ‘신뢰와 소통’이라는 언론의 본질적인 존재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해 온 젊은 신문 입니다.
이런 노력은 인터넷 시대를 맞아 선정적인 기사와 광고, 낚시성 기사들이 넘쳐나는 잘못된 보도 문화를 바꾸고 진정한 책임언론의 전범을 세우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5월19일 선보인 한국일보닷컴은 인터넷 시대 혁신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낯 뜨거운 선정성 광고와 낚시질 기사 대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맞춤형 실생활 뉴스와 독창적 콘텐츠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클린 뉴스’를 지향하는 한국일보는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뉴스 수용자의 의견을 실시간 반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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